껄껄,,, 이젠 잊혀져 가는 곳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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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0 정창용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001-02-09 09:20본문
나, 정창용이야...
이곳의 관리자이기도 하구....
점차 이곳이 잊혀지는 공간이 되어 가는 것이 슬퍼진다.
나 역시 이곳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작업을 하는것이 점차 힘이 들어가고
다들 잘들 지내구 있으리라 생각한다.
설사 이곳이 없어진다 하여도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말아줘.
섭섭해 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
나 홀로 이곳을 만들고
나 홀로 이곳을 닫아야 하나
오랜만에 들어와서 찹찹한 마음에 몇자 적고 간다.
이곳의 관리자이기도 하구....
점차 이곳이 잊혀지는 공간이 되어 가는 것이 슬퍼진다.
나 역시 이곳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작업을 하는것이 점차 힘이 들어가고
다들 잘들 지내구 있으리라 생각한다.
설사 이곳이 없어진다 하여도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말아줘.
섭섭해 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
나 홀로 이곳을 만들고
나 홀로 이곳을 닫아야 하나
오랜만에 들어와서 찹찹한 마음에 몇자 적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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