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선생님과 통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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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0 정창용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001-06-16 09:33본문
아.. 그동안 그리웠던 박선용 선생님...
88년 1학년 10반... 그때를 기억하면 너무나 아련하구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오늘 문득 선생님이 그리워.. 전화를 했지요..
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다음주 토요일에 찾아뵙지로 했어요...
박선용 선생님을 기억하는 친구들은 모두 모두 모여서 함께 같으면 좋겠는데...
갈수 있는 사람 연락...
해피정닷컴 정창용
회사 : 02-856-7782
긴급 : 018-238-0080
방문 예정 일자 : 2001/06/23 (토) 저녁때
88년 1학년 10반... 그때를 기억하면 너무나 아련하구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오늘 문득 선생님이 그리워.. 전화를 했지요..
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다음주 토요일에 찾아뵙지로 했어요...
박선용 선생님을 기억하는 친구들은 모두 모두 모여서 함께 같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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