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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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희용 () 댓글 1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001-06-29 08:59본문
오랜만에 방문을 하여 관리자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바쁘다 보니...
얼마전에 아들을 얻었죠..
아이 보느라고 정신이 없어서리..
잠도 못자고 밤마다 보채는 아이를 아내와 번갈아서 우유 먹이고 안아주고
힘도 들지만 커가는 아이를 보다보면 보람이랄까 뿌듯함이랄까
책임감도 느껴지더라구여...
우리 온라인으로만 이렇게 이야기 하지 말고
오프라인의 모임을 결성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자주 찾아 오도록 하지요...
먹고 사는 것이 바쁘다 보니...
얼마전에 아들을 얻었죠..
아이 보느라고 정신이 없어서리..
잠도 못자고 밤마다 보채는 아이를 아내와 번갈아서 우유 먹이고 안아주고
힘도 들지만 커가는 아이를 보다보면 보람이랄까 뿌듯함이랄까
책임감도 느껴지더라구여...
우리 온라인으로만 이렇게 이야기 하지 말고
오프라인의 모임을 결성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자주 찾아 오도록 하지요...
댓글목록
정창용님의 댓글
정창용 작성일부러운 모습이네.. 나는 언제쯤 아기의 아빠가 될수 있을까??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