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억난다.. 정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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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0 정창용 () 댓글 0건 조회 942회 작성일 2000-07-21 01:13본문
> 창용아 반갑다.
> 너의 수고로 이렇게 동문들의 체취를 느낄수가 있어 정말 좋구나!
> 맹용호 선생님께 함께 배우던 시절이 엊그게 같은데 어느새 10년이 흘렀구나!
> 지나고 보니 참으로 빨리 지난것 같다.
> 지금은 서울에 있다고...
> 나는 아직 학생이고 졸업논문 때문에 지금 수원 진흥청에서 실험을 하던중 잠시 자료를 찾으러 들어왔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단다.
> 아뭏든 반갑고 이곳을 통해 그동안 떨어져 있던 옛동문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 바라며 나도 종종 들어 오도록 하겠다.
> 그럼...
정재영.. 이름만으로 누굴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었어..
하지만 앨범을 뒤적거리면서 아아.. 이 친구이구나.. 하며 무릎을 쳤지..
재영이 잘 지내구 있니? 졸업논문이라면 대학원 졸업논문??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 역시 열심히 살구 있구..
우리 함께 모여 그때의 즐거운 이야기를 다시 나눌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난 지금 서울 신림동에 살구 있고.. 직장은 인천시 부평동이야..
맨날 출퇴근을 하구 있어서 몸이 조금은 불편하군.. 쿠쿠..
그럼 재영이 담에 또 보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를 못하는 게으른 관리자.. 창용이가...
> 너의 수고로 이렇게 동문들의 체취를 느낄수가 있어 정말 좋구나!
> 맹용호 선생님께 함께 배우던 시절이 엊그게 같은데 어느새 10년이 흘렀구나!
> 지나고 보니 참으로 빨리 지난것 같다.
> 지금은 서울에 있다고...
> 나는 아직 학생이고 졸업논문 때문에 지금 수원 진흥청에서 실험을 하던중 잠시 자료를 찾으러 들어왔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단다.
> 아뭏든 반갑고 이곳을 통해 그동안 떨어져 있던 옛동문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 바라며 나도 종종 들어 오도록 하겠다.
> 그럼...
정재영.. 이름만으로 누굴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었어..
하지만 앨범을 뒤적거리면서 아아.. 이 친구이구나.. 하며 무릎을 쳤지..
재영이 잘 지내구 있니? 졸업논문이라면 대학원 졸업논문??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 역시 열심히 살구 있구..
우리 함께 모여 그때의 즐거운 이야기를 다시 나눌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난 지금 서울 신림동에 살구 있고.. 직장은 인천시 부평동이야..
맨날 출퇴근을 하구 있어서 몸이 조금은 불편하군.. 쿠쿠..
그럼 재영이 담에 또 보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를 못하는 게으른 관리자.. 창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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