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다. 강쇠야..
아직도 거제도에서 살고 있는 것인지..
창용이는 지금 서울에서 살고 있구, 회사는 신림동이란다.

시간나면 회사로 전화해라.. 032-262-1247 // 018-238-0080

너가 살아가는 모습이 궁굼하네

┼─ 문강선(mks386@hanmail.net) : 내는.. 8/10 [17:18] ─┼
│ 반갑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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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용이는 너무 잘아는 넘이라 제쳐두고..
│
│ 성민이도 알것같은데..
│ 성민이 나 모르냐??
│ 나 변강쇠라 불리던 넘인데..크크
│
│ 아 바빠서..나중에 다시오께
│
│ 야 창용아 연락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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