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70회 중에서 3학년때 해석이네 반!!!!!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겠지............
정녕,너희들이 친구들이란 말인가.~~~~
그동안 연락두 없구 말이야!
그래두 게시판에 윤석이를 비롯해서 막강 4반.......동창님들의
발자욱을 볼수는 있지만 그래두...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하구나.
서로 서로 연락처를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메모를 남겨 주면 모두 한번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마.........
지금, 우리 넙죽이두 잘 있구......꼬맹이두 잘 있단다...
그럼 또한명은 친구 포섭 그날을 위해.....오늘도 컴을 열어 놓는다.

추신: 윤석아! 사메일로 편지를 보냈는데 그곳 말구 이곳으로...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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