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저번주에 글을 확인하지 못해서..
아직 유효한건지...
이번주 토요일은 바뻐서.. 허허...
다른 친구들 의견은 어떤지 몰러..

┼─ 박사현 : 동문들에게 10/4 [05:54] ─┼
│ 안녕 나 박 사현이다.
│ 내가 미천하여 동문회 못하는 점 깊히 반성하고 있다.
│ 하지만 반쪽 동문회 보다 다 같이 모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왠 놈의 고시 준비하는 놈들이 많은지 우리 끼리 했다간 삐질 것 같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 서울에 있는 사람들 연락해라. 10명 넘으면 모이자. 내 메일은 peter9529@hanmail.net 이다.
│ 이번주 까지 마감이고 만약 만난다면 다음주 토요일, 어때?
┼ 모두 건강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