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참으로 세월이 좋아져서.이렇게 가상공간에서나마..다시한번 옛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헌데..70기 홈피만드느라 고생 많이 한것 같은데..
방문자가 별로 없는듯 하네..또하나 총동창회에는 우리기수가 없는듯해서 아쉽다
만일 없다면 우리기수도 한번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되고 나니까 동문생각이 나는구나.다음에라도 동문회관련 일이 있으면 운영자가 누군줄 정확히 모르지만 연락좀 다오...
하루하루 딸린 식구들때문에 정신 없시 지내지만 옛친구들도 한번 만나보고 싶구나.
011-209-2068
얼마남지 않은 2004년도 잘 마무리하고 새해복들 많이 받길바라고 가정에 좋은일만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