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 풋풋하던 시절들.. 그리고 향수......
>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 모두들 잘 들 지네고 있겠죠.
> 이 홈페이지를 만든 장준형 동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난 장영수인데 3학년 4반이면 같으반인데 솔직히 사진을
봐도 잘 기억이 안나
역시 시간이 많이 흘렀나봐
나 혼자 전남으로 대학을 가서 동기들과 거의 연락이 안됐어
지금은 서울에 있는데 애들이 보고 싶다.
조만간 모임이 만들어 지겠지
H.P 011-9961-5442
시간되면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