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반 권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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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호용 () 댓글 0건 조회 1,594회 작성일 2003-04-02 15:50본문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졸업 후에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서
언제나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포기하고 살았는데..
참 반갑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이 세상사라지만,
고교시절의 추억은 모퉁이에 남아있는 도시락처럼
언젠가는 해결해야 하는 아쉬움처럼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소식이 닿는 친구가 있으면
시간 내서 한 번 만나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그 시절이 그리운 걸 보면,
그만큼 추억이 많아서라 거듭 생각이 듭니다.
전 서울 근경에서 조그만 벤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고전하고 있지만요..
졸업 후에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서
언제나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포기하고 살았는데..
참 반갑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이 세상사라지만,
고교시절의 추억은 모퉁이에 남아있는 도시락처럼
언젠가는 해결해야 하는 아쉬움처럼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소식이 닿는 친구가 있으면
시간 내서 한 번 만나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그 시절이 그리운 걸 보면,
그만큼 추억이 많아서라 거듭 생각이 듭니다.
전 서울 근경에서 조그만 벤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고전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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