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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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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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1회
작성일 2000-08-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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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있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오늘(8.5) 정창용을 만나서 70회 동문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대고의 뜰에서 함께 뛰놀며 공부하던 벗들이 매우 생각난다. 혹 나에게 연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잘 살고 있는지 안부도 듣고 싶구...
나는 지금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다. 석사 4차에 들어간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벗들을 만나보고 싶다.
*011-439-7699
대고의 뜰에서 함께 뛰놀며 공부하던 벗들이 매우 생각난다. 혹 나에게 연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잘 살고 있는지 안부도 듣고 싶구...
나는 지금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다. 석사 4차에 들어간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벗들을 만나보고 싶다.
*011-439-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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