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야...
변강쇠. 장가는 갔느냐?
반갑당.


┼─ 문강선(mks386@hanmail.net) : 내는.. 8/10 [17:18] ─┼
│ 반갑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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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용이는 너무 잘아는 넘이라 제쳐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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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이도 알것같은데..
│ 성민이 나 모르냐??
│ 나 변강쇠라 불리던 넘인데..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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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바빠서..나중에 다시오께
│
│ 야 창용아 연락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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