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랜만이다. 대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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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0 문강선 (
) 댓글 0건
조회 1,873회
작성일 2000-09-28 15:26
본문
성원모??
이름이 대단히 낯익고
니 얼굴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언젠가 우리반 이었던 것 같으다???
이렇게 와서 반갑다 정말.
난 변강쇠라 불리던 넘이다.
1반 작대기 샴님 반중에 홍성민이하고 노경일 두넘하고는
10년넘게 만나서 서로 갈구고 있는 중이다.
나중에 걔들한테 니 소식 전해도 되겠지??
좀 짜증나는 넘들이지만 인간성은 괸찮아~
그람 다음에 보자~
이름이 대단히 낯익고
니 얼굴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언젠가 우리반 이었던 것 같으다???
이렇게 와서 반갑다 정말.
난 변강쇠라 불리던 넘이다.
1반 작대기 샴님 반중에 홍성민이하고 노경일 두넘하고는
10년넘게 만나서 서로 갈구고 있는 중이다.
나중에 걔들한테 니 소식 전해도 되겠지??
좀 짜증나는 넘들이지만 인간성은 괸찮아~
그람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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