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보 <대능지>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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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393회 작성일 2007-01-24 10:14본문
동창회를 사랑하시는 동문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1월 15일자로 발간된 <대능지> 제137호에 오자를 바로잡지 못하고 발행되었습니다.
137호의 5면에는 '올 해의 대능인상'을 수상하신 동문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는데,
졸업기수 순과 동일 기수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이 순서에 의하면
32회 민경갑 동문, 37회 신석우 동문, 38회 박종수 동문 업적 소개 다음에
38회 송인섭 동문에 대한 수상 업적 소개 내용이 게재되어 있으나,
성함이 38회 박종수 동문으로 중복 게재되어 있습니다.
38회 박종수 동문 성함이 연이어 중복되어 있으며,
두 번째 박종수 동문 성함은 <38회 송인섭 동문>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공적 내용에는 잘못 게재된 내용이 없습니다.
동창회를 사랑하시고 <대능지>에 애정을 갖고 계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제38회 송인섭 동문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욱 정성을 다해 원고를 수정하여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능지>에 더 많은 애정과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1월 15일자로 발간된 <대능지> 제137호에 오자를 바로잡지 못하고 발행되었습니다.
137호의 5면에는 '올 해의 대능인상'을 수상하신 동문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는데,
졸업기수 순과 동일 기수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이 순서에 의하면
32회 민경갑 동문, 37회 신석우 동문, 38회 박종수 동문 업적 소개 다음에
38회 송인섭 동문에 대한 수상 업적 소개 내용이 게재되어 있으나,
성함이 38회 박종수 동문으로 중복 게재되어 있습니다.
38회 박종수 동문 성함이 연이어 중복되어 있으며,
두 번째 박종수 동문 성함은 <38회 송인섭 동문>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공적 내용에는 잘못 게재된 내용이 없습니다.
동창회를 사랑하시고 <대능지>에 애정을 갖고 계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제38회 송인섭 동문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욱 정성을 다해 원고를 수정하여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능지>에 더 많은 애정과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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