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졸업 20주년 행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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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542회 작성일 2015-11-14 21:09본문
15-11-14 5시부터 모교 강당에서
74회 졸업 20주년 행사가 은사님과 100여명이 넘는 동기들이 모여 강당을 가득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74회 동창회에 응원과 축하의 큰 박수 부탁 합니다.
신현일 총동창회장님의 축사는 김순식(51회) 사무총장님 대독 했습니다.
친애하는 대전고 74회 동문 여러분
이 뜻 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신 것에 대하여 동문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리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3만8천여 동문을 대표하여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 자리를 준비 하느라 애쓰신 황윤선 74회 회장님과 부회장; 서유덕 고문; 이승찬, 김문석 이사 : 주봉철 이동석 양찬오 황대하 박형수 박원철 정범준 김대성 백홍기 강남구 구기호 이종현
*총무: 홍성룡 *감사: 최양환 *재무: 박형수 동문님께 감사 드립니다.
74회가 향후 20년간은 총동창회를 이끌고 나갈 중추로서 부족함이 없어 보여, 총동창회장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 총동창회는 74회 동문 한분 한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74회 동문 여러분
여러분들이 기대와 두려움 속에 교문을 나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이후 오늘처럼 많은 동기분들이 자리를 함께 한 것은 처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 중에는 약간의 성공을 하였거나, 지금 성공의 과정에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는 18살 고교 시절처럼 모두가 격의없는 친구일 뿐이며, 또한 유난히 선후배간의 정이 두텁고 동기간에 우애가 가득한 천하대고의 동문이자, 영원히 함께 할 74회 동기생일 뿐입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고향이 있어 우리는 이것을 본적이라 부릅니다. 또한 국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살아가면서 본적과 국적은 바꿀수 있어도 학적 만큼은 바꿀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의 의미를 오늘 다시 한 번 되새겨 봅시다. 그리하여 진정한 모교의 의미를 상기합시다.
74회 동문 여러분
지금 모교와 총동창회는 대전시와 모교 발전을 위하여 국제계열 특목고로의 전환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74회 동문여러분들이 선배님들과 후배들을 이어주는 중간 가교로서의 역할을 맡아 3만8천 선후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뭉처 큰 힘을 발휘 하도록 힘써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모두 함께할 때 더 멋진 남팔 남아로서, 또한 대능인으로서 동기간의 우정을 다시 한번 다지시고, 오늘의 여러분이 있게 해주신 은사님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멋진 밤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14일
대전고등학교 제26대 총동창회장 48회 신 현 일
74회 졸업 20주년 행사가 은사님과 100여명이 넘는 동기들이 모여 강당을 가득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74회 동창회에 응원과 축하의 큰 박수 부탁 합니다.
신현일 총동창회장님의 축사는 김순식(51회) 사무총장님 대독 했습니다.
친애하는 대전고 74회 동문 여러분
이 뜻 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신 것에 대하여 동문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리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3만8천여 동문을 대표하여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 자리를 준비 하느라 애쓰신 황윤선 74회 회장님과 부회장; 서유덕 고문; 이승찬, 김문석 이사 : 주봉철 이동석 양찬오 황대하 박형수 박원철 정범준 김대성 백홍기 강남구 구기호 이종현
*총무: 홍성룡 *감사: 최양환 *재무: 박형수 동문님께 감사 드립니다.
74회가 향후 20년간은 총동창회를 이끌고 나갈 중추로서 부족함이 없어 보여, 총동창회장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 총동창회는 74회 동문 한분 한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74회 동문 여러분
여러분들이 기대와 두려움 속에 교문을 나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이후 오늘처럼 많은 동기분들이 자리를 함께 한 것은 처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 중에는 약간의 성공을 하였거나, 지금 성공의 과정에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는 18살 고교 시절처럼 모두가 격의없는 친구일 뿐이며, 또한 유난히 선후배간의 정이 두텁고 동기간에 우애가 가득한 천하대고의 동문이자, 영원히 함께 할 74회 동기생일 뿐입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고향이 있어 우리는 이것을 본적이라 부릅니다. 또한 국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살아가면서 본적과 국적은 바꿀수 있어도 학적 만큼은 바꿀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의 의미를 오늘 다시 한 번 되새겨 봅시다. 그리하여 진정한 모교의 의미를 상기합시다.
74회 동문 여러분
지금 모교와 총동창회는 대전시와 모교 발전을 위하여 국제계열 특목고로의 전환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74회 동문여러분들이 선배님들과 후배들을 이어주는 중간 가교로서의 역할을 맡아 3만8천 선후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뭉처 큰 힘을 발휘 하도록 힘써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모두 함께할 때 더 멋진 남팔 남아로서, 또한 대능인으로서 동기간의 우정을 다시 한번 다지시고, 오늘의 여러분이 있게 해주신 은사님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멋진 밤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14일
대전고등학교 제26대 총동창회장 48회 신 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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