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력이 왕성하고 성실하고 많은 사회적인 활동속에 사랑을 펼치는것을 보아왔다.그 공로가 인정되어 시상한 것같다.
한때 고등학교의 현장에서도 RCY등을 이끌면서 시를 쓰며 작품활동도 늦추지 않더니, 그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대능인으로서 대전의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학문의 전달자로서 연구와 베프는생활이 시를 통하여 더욱 정진하여 이바지 하기를 비는 바입니다.